큐티나눔터

17-01-10 07:54

지금 영생이 있다는 사실을 계속 생각하다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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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기쁨의 새로운 차원을 경험하기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는 도리어 하나님의 분노를 산다.(요한복음 3:36)

 

 

 

나는 이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인생의 목적이 쇠하려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요한은 자신의 쇠함으로 인해 예수가 흥하여 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런 기쁨을 결혼식장 친구를 돋보이게 하는 들러리의 기쁨으로 표현했습니다. 친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결혼식장에서 자신이 아니라 친구가 돋보인다고 해서 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쇠함으로 인해 오는 기쁨의 전제는 친구를 사랑하는가 입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마땅히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자신이 가로채려다가 몰락하는 인생을 자주 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를 위해 그 일을 한다고 했지만 어느새 자신을 하나님의 옆자리에 두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 또한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으면 슬그머니 이런 교만한 생각이 어느새 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들어오곤 합니다. 마귀를 정죄한 그 정죄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했는데 교만은 참으로 걸러내기 힘든 죄인 듯 합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

 

 

 

영원한 생명이 지금 있다고 합니다. 죽고나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받은 영생을 누릴 줄 몰라 마치 아무것도 없는 것 처럼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봅니다. 돈으로도 노력으로도 살 수 없는 영생이 이미 내 안에 들어와 있다는 이 신비를 오늘 만끽해야 되겠습니다. 정치는 뒤숭숭하고 경제는 만신창이이고 한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처럼 나는 오늘도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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