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의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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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팎의 변혁

나들목교회는 공동체와 사회, 문화와 역사 속에서 자발적 섬김을 통해 변혁의 열매를 맺는 ‘변혁’ 공동체를 추구합니다. 변혁(transformation)이란 깨어진 세상 속에서 개인과 가정, 교회와 사회에 만연한 세속적 가치와 불의를 바로잡아 의와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회복해 나가는 복음 전수의 과정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받아들인 이들은 이러한 자발적 섬김에 동참하는 변혁자의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변혁사역센터장 황병구 간사


변혁사역 5대 사명
해외

선교지의 사역자들을 돕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함께 전하며 선교사들을 길러내고 파송합니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이 시대에 우리를 필요로 하는 선교지를 찾아 집중하여 선교에 동참합니다.
 
사회
지역과 계층에 따라 하나님나라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 곳에 있는 찾는이들에게 복음을 전함과 동시에, 비인간적 경쟁체제 속에서 파괴된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시킵니다. 사회의 각 영역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경험하도록 공동체적 실천을 견인합니다.
 
민족
분단이라는 역사적 상황을 말씀과 현장에서 바르게 이해하여, 전쟁과 이념 갈등의 상처를 치료합니다. 또한 동족의 각양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평화로운 통일시대를 앞장서서 준비합니다.
 
문화
상업적 자본주의와 퇴폐적 자극으로 물든 문화계 가운데 진정한 아름다움이 예술적으로 승화된 문화를 만들어 나갑니다. 또한 이러한 사역에 헌신한 예술가들과 문화인들을 후원합니다.
 
생태
생명존중의 가치관으로 피조계인 자연을 돌보고, 과도한 개발과 개인의 무관심으로 파괴된 환경과 동식물 및 인간의 건강을 회복시킵니다. 개인과 공동체의 일상 속에서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편리를 절제합니다.
 

*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족한 변혁사역센터는 사역의 영역별로 크게 사회변혁사역과 타문화변혁사역으로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사회변혁사역
나들목의 사회변혁사역은 가정교회들이 공동체적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려 치유와 회복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을 꿈꿉니다. 아뜰어린이집, 나들목가족도서관, 바나바하우스밥집 등은 그 꿈을 구체화시킨 사역의 현장들입니다. 또한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섬기는 ‘지역품기’, 대안적인 공동주거문화를 일구어가는 ‘함께살기’, 한국의 근현대사의 현장을 기행으로 경험하는 ‘역사밟기’, 미디어와 책을 통해 진실을 탐구하는 ‘세상읽기’ 등을 통해 개인의 변화를 넘어서서 공동체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를 촉진합니다. 변혁아카데미와 각종 성장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변혁사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사회변혁사역 담당 황병구 간사)

 

타문화권변혁사역

나들목의 타문화변혁사역 역시 가정교회들이 자발성과 주도성을 가지고 후원과 동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역센터는 이를 종합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나들목에 소속된 모든 가정교회는 한 곳 이상의 타문화권 선교지와 관계를 맺고 후원하는데, 상호유기적 관계를 통해 사역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70여개의 가정교회가 23개 나라, 37개의 해외선교지를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 이주자사역과 민족화해사역의 전문기관들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연합사역으로는 타문화변혁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사역을 기획, 심의하며 선교학교와 비전트립 등의 기획실행사역, GIP사역(사역자개발), 국제학생사역, 민족화해사역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타문화변혁사역 담당 정혁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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