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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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에서 이야기하는 ‘가정교회’란 무엇인가요?

성경에서 보여주고 있는 초대교회의 모습은 가정을 중심으로 모이는 역동적이고 자율적며 유기체적인 공동체입니다. 나들목교회는 이러한 본을 따라, 도시사회 속에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온전히 드러내는 작은 공동체인 가정교회들의 연합으로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는 구역이나 속회와는 달리 그 하나하나가 온전한 교회를 지향합니다. 그러므로, 각 가정교회는 그 안에서 나들목교회의 4대 중심가치(찾는이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가 균형있게 구현되는 공동체입니다.

가정교회는 어떻게 모임을 하나요?
나들목 가정교회들은 보통 8-12명, 또는 그 이상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정기적인 예배 모임을 갖습니다.가정교회 예배에는 찬양, 기도, 말씀, 교제 등 예배의 요소들이 함께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공동체가 함께 드리는 찬양과 기도를 통해 개인적 영성을 넘어서는 공동체적 영성을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 나눔은 보통 그 주간 ‘찾는이와 함께 하는 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을 개인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삶으로 말씀읽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함께 식사하고, 삶을 나누는 것도 가정교회가 삶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정교회는 연합교회와 어떤 관계인가요?
나들목교회는 그 시작부터 가정교회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교회로서, 교회 전체를 이야기 할 때 ‘연합교회’라고 하기도 합니다. 연합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역 중 하나는 각 가정교회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세워져 갈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연합교회는 각 가정교회가 개별적으로 하기 힘든 사역들 - 주일 예배인 ‘찾는이를 위한 예배’, 깊이있는 성경강해와 찬양이 있는 ‘나들목 수요 공동체 예배’, 다음세대를 키워가는 ‘주일학교 사역’, 나들목 가족의 성장의 뼈대인 ‘디딤돌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양육세미나, 여러 가정교회를 비롯하여 교회 외부와도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변혁사역 등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은 무엇인가요?

4개 이상의 가정교회들이 모인 ‘가정교회들의 연합’을 ‘마을’이라고 부릅니다. 가정교회가 삶 속에서 복음 전수와 재생산을 이루어가는 개인들이 모인 공동체라고 한다면, 마을은 복음전수 공동체의 재생산을 위해 협력하는 가정교회들의 연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들목교회의 꿈은 지역에 뿌리내린 마을 공동체들이 곳곳에 세워지고, 이를 통해 창의적으로 지역을 섬기는 하나님나라 복음 공동체가 확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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